한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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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대각회 한암사

  • 한암사는 2002년 3월 10일 천안시 기관장 및 신도와 스님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한암사가 위치한 천안시의 쌍용동은 천안고속전철역 뒤편으로 약 20만 인구가 밀집한 지역으로 서울의 강남과 같은 규모라할 수 있습니다. 본찰 지하 일층은 약 96평의 소극장으로 서울 이남 최고수준이며, 지상 일층은 식당 겸 다용도 공간으로 전시실을 겸할 수 있습니다. 2층은 스님들 방이며 3층은 큰 법당으로 이루어진 총 건평 301평 규모의 사찰 입니다.
  • 주지스님이신 원철스님은 신도들과 함께 천안경영개발사업소의 4택지분양지역인점을 고려하여 이 땅을 매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 지역을 전국적인 고급 공영문화 중심지역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일념으로 소극장을 함께 건립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부터 천안하면 고급공연 문화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떠올릴 만큼 비록 건물은 크지 않으나 내용은 알찬 수천평의 큰 포교당이 부럽지 않은 사찰 한암사 입니다.
  • 2002년 6월 8일 상량식과 더불어 산사음악회를 성대히 치뤘으며, 이 후 많은 불자님들의 동참과 부처님의 가피로 마침내 성공적으로 준공을 하였습니다. 스님께선 소극장의 일을 공연분야의 전문가이신 김영렬 국장께 전체 위임하였습니다. KBS제작국장, 소설 손자병법 연출, 마당 세실극장 개관공연에서 "에쿠우수"라는 작품으로 여러 유명한 배우들을 스타덤에 올린 김영렬 국장과는 영산재 공영을 보신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소극장은 연극, 뮤지컬 공연, 아카데미, 청소년극, 아동극, 노인잔치, 음악회, 음악감상실 운영, 명사특강, 그 외의 다양한 이벤트를 위한 복합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 스님께선 "앞으로 불교는 더욱 새로워 져야 한다. 민중의 곁에서 숨쉬지 못하면 죽는다. 민중은 우리의 스승이자 부모이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근본행이다. 그것은 문화에서 시작된다. 문화는 꽃과 같다. 꽃은 우리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은 문화가 있기에 아름다울 수 있고 존재 이유가 되는 것이다. 문화는 창조가 아니라 노력하는 것이요 생각하는것이요 지혜로운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라는 말은 어리석은 인간이 하는 오만이다. 오만은 매너리즘이지 예술이 아니다."라는 불교와 대중문화의 만남을 말씀하셨습니다.
  • 한암사는 앞으로도 천안 불교방송과 20년을 계획으로 5곳의 문화원을 건립할 목표로 매일 정진수행 하고 있습니다.